C-TPAT / AEO
C-TPAT
AEO
미국 세관에서 실시하는
C-TPAT (Customs 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) 프로그램은
알 카에다에 의한 9.11 테러 후에 발효된 미국 세관당국과 미국 내 수입 관련 기업 간의 테러방지 협약이며,
2024년 기준 1만 개 이상의 업체가 이 협약에 가입하고 있습니다.
C-TPAT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, 수입화물 통관 시 무작위 검사의 확률이 줄어들고,
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우선 처리되어 통관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또한 C-TPAT 심사 통과 시 기업 전담 공급망 보안 전문가 배정, 육로 국경에서의 FAST(Free and Secure Trade) 레인 사용, 자연재해 및 테러 발생 시 비즈니스 조기 복구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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